(주)에스엠인스트루먼트가 정부의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에 선정됐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가 9개 부처(중기부, 산업부, 과기정통부, 복지부, 해수부, 국토부, 문체부, 환경부, 특허청)와 협력해 3대 신산업(BIG3) 분야(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와의 협업을 통해 각 분야의 특허, 핵심 기술 등을 보유한 유망기업 1000곳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이번 3회차에서는 중기부를 포함한 9개 부처가 협력해 3대 신산업(BIG3) 분야(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혁신성장산업 전반에 걸쳐 321개 기업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으로 선정했다.
평가를 진행한 금융위원회는 금융권, 협회, 학계 등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세계적 경쟁력, 최근 메가 트렌드에 부합되는 정도, 향후 5년 안에 예측되는 시장의 성장성, 기술차별성과 기술성숙도 등에 따라 혁신기업을 평가했다고 기준을 밝혔다. 에스엠인스트루먼트는 정보통신 분야에 선정되어 혁신 성장을 인정받았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프로그램은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기관이 협업해 해당 기업 자금 수요에 맞게 충분히 지원할 계획이다.
혁신기업 국가대표에 선정된 기업은 금융수요 발생시 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누리집(http://www.newgi.org) 또는 정책금융기관을 방문해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기업 중 금융지원 애로사례에 대해서는 금융애로지원단(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종합지원반, 금융위, 중기부)을 운영해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기업이라도 매출액이 낮고 부채비율이 높으면 기존 심사를 통해서는 지원을 받기가 쉽지 않았으나,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힘입어 스케일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보도 자료 : https://www.mss.go.kr/site/smba/ex/bbs/View.do?cbIdx=86&bcIdx=1026387
(주)에스엠인스트루먼트가 정부의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에 선정됐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가 9개 부처(중기부, 산업부, 과기정통부, 복지부, 해수부, 국토부, 문체부, 환경부, 특허청)와 협력해 3대 신산업(BIG3) 분야(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와의 협업을 통해 각 분야의 특허, 핵심 기술 등을 보유한 유망기업 1000곳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이번 3회차에서는 중기부를 포함한 9개 부처가 협력해 3대 신산업(BIG3) 분야(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혁신성장산업 전반에 걸쳐 321개 기업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으로 선정했다.
평가를 진행한 금융위원회는 금융권, 협회, 학계 등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세계적 경쟁력, 최근 메가 트렌드에 부합되는 정도, 향후 5년 안에 예측되는 시장의 성장성, 기술차별성과 기술성숙도 등에 따라 혁신기업을 평가했다고 기준을 밝혔다. 에스엠인스트루먼트는 정보통신 분야에 선정되어 혁신 성장을 인정받았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프로그램은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기관이 협업해 해당 기업 자금 수요에 맞게 충분히 지원할 계획이다.
혁신기업 국가대표에 선정된 기업은 금융수요 발생시 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누리집(http://www.newgi.org) 또는 정책금융기관을 방문해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기업 중 금융지원 애로사례에 대해서는 금융애로지원단(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종합지원반, 금융위, 중기부)을 운영해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기업이라도 매출액이 낮고 부채비율이 높으면 기존 심사를 통해서는 지원을 받기가 쉽지 않았으나,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힘입어 스케일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보도 자료 : https://www.mss.go.kr/site/smba/ex/bbs/View.do?cbIdx=86&bcIdx=1026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