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열화상 카메라 원리 이용
기침 소리 위치와 횟수 실시간 확인
예비 테스트 결과 87% 정확도 보여
코로나19 확산 최소화를 위해선 발열과 함께 기침 증상자를 빨리 간파해 격리, 치료해야 한다. 픽사베이
발열과 기침은 코로나19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감염 확산을 가능한 한 막으려면 이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을 빨리 발견해 격리,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게다가 코로나19 같은 호흡기 감염병은 공기전파 우려가 커 비접촉 상태에서 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 많은 공공시설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출입자들의 체온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또 다른 주요 증상인 기침을 추적하는 장치는 개발이 활발하지 못한 편이다.
(중략)
지난 08/03일, 저희 에스엠인스트루먼트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 개발한 '기침 인식 카메라'에 대한 기사가 한겨레 신문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공공장소와 다수 밀집 시설에 '기침 인식 카메라'를 활용하면 바이러스 방역 및 조기 감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에스엠인스트루먼트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편리한 제품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스엠인스트루먼트
카이스트, 열화상 카메라 원리 이용
기침 소리 위치와 횟수 실시간 확인
예비 테스트 결과 87% 정확도 보여
코로나19 확산 최소화를 위해선 발열과 함께 기침 증상자를 빨리 간파해 격리, 치료해야 한다. 픽사베이
발열과 기침은 코로나19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감염 확산을 가능한 한 막으려면 이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을 빨리 발견해 격리,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게다가 코로나19 같은 호흡기 감염병은 공기전파 우려가 커 비접촉 상태에서 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 많은 공공시설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출입자들의 체온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또 다른 주요 증상인 기침을 추적하는 장치는 개발이 활발하지 못한 편이다.
(중략)
지난 08/03일, 저희 에스엠인스트루먼트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 개발한 '기침 인식 카메라'에 대한 기사가 한겨레 신문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공공장소와 다수 밀집 시설에 '기침 인식 카메라'를 활용하면 바이러스 방역 및 조기 감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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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저희 에스엠인스트루먼트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편리한 제품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스엠인스트루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