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가스 공급시설서 사용되는 ‘초음파 탐지기’ 국내외 최초 사례
화학물질안전원. [사진=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은 이 기술에 대해 지난 5월 국유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9월에는 국내 초음파 탐지기 전문 업체인 에스엠인스트루먼트와 국유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해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향후 미국·유럽·일본 등 해외에 관련 기술을 출원할 예정이며 반도체 업체와 손잡고 시범 적용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평가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사 내용 전문 링크: 전기신문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910)
화학물질안전원. [사진=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은 이 기술에 대해 지난 5월 국유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9월에는 국내 초음파 탐지기 전문 업체인 에스엠인스트루먼트와 국유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해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향후 미국·유럽·일본 등 해외에 관련 기술을 출원할 예정이며 반도체 업체와 손잡고 시범 적용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평가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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